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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대관령 목장을 다녀와서~ 여행

국민들이 촛불들 든지 언 3개월이 되어 갑니다. 하지만 정부는 처음에만 반짝 반응을 보이고

전혀 반성과 개선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 터진 한나라당의 비리들만 보더라도 ....

흠... 한심합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러한 촛불 문화제와 함께 모 신문사들에 광고를 싫은 기업들의 불매 운동도 벌어졌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그때 특히 두 기업이 있습니다. 하나는 농심이라는 식품회사와 또 다른 하나는 K2 여행사입니다.

 

농심은 아직도 똥과 된장을 구분하지 못하고 아직도 광고를 내며 눈치만 살피고 있지만 K2 여행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은 K2 여행사는 정말 영세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 사장님은 그냥 멋 모르고 신문에 광고를 낸 것이고 네티즌들은 것도 모르고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이 회사는 네티즌들이 사실을 이해하고 광고를 내지 않기로 약속했고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었고

현재 많은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많은 홍보가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농심의 이러한 행태로 인해서 다른 기업인 삼양의 진실(?) 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이를 기념해서 저도 삼양 대관령 목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농심은 현재 라면의 들어가는 스프의 대부분을 OEM 형식으로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삼양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초로 대관령에 대형 목장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여기서 나오는 원료로 라면 및 라면 스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양심적인 기업입니다. 과거의 정부의 탄압(?)으로 말미암아 한 때 어려움에 처했지만 꾿꾿하게 이겨냈으며

그 어려운 상황에서 대관령 목장을 지켜내고 아직까지도 잘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목장을 방문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관광코스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먼저 허브나라에 들러서 농원을 구경했습니다.

허브나라는 다양안 허브 식물들로 구성된 농원입니다.

 

 

허브 농원 및 그것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하는 곳, 숙소,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점심을 한우 마을에 들러서 한우 등심으로 한 점심을 했습니다.

쇠고기는 별로 좋아 하지 않으나 맛있는 우리 한우 등심으로 아주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인 코스인 삼양 대관령 목장을 마지막으로 관광을 마쳤습니다.

삼양 대관령 목장은 강원도 창평군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발 고도 1200M 입니다.

들어오는 입구에서 입장료를 지불하면 "삼양 맛있는 라면"의 홍보판인 작은 라면을 하나씩 줍니다. 아주 작습니다^^.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관광버스로 이동했고 20분동안 정상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상은 안개가 자욱해서 좋은 경관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거기서 부터 도보로 아래로 이동하면 대관령 목장을 감상했습니다.

 

영화촬영 장소로 쓰일 정도로 아주 경관이 아름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동막골,연애소설 등등...

 

 

내려오는 중간에 코스모스와 하늘하늘 하게, 해바라기도 이 여름의 마지막을 알리며

피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풀을 뜯고 있는 젖소들이 보였습니다. 이 소들이 "삼양 대관령 우유"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양을 키우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다음은 타조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염소와 산양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깨끗한 계곡도 아주 시원스럽게 좋았습니다.

다 내려오면 삼양에서 운영하는 가계가 이었습니다.

삼양에서 막 생산한 라면 및 과자, 아이스크림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없는 "삼양 잔치 칼국수,삼양 매운 황태면,삼양 해물탕면"을

각각 5개씩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개인당 삼양라면 20개들이 1박스씩을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1박2일정도 여유를 가지고 삼양 대관령 목장 가는 길을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